뒤로가기

부동산 이야기

공유하기

항상 그랬지만 팔지 않은 자들이 승자였어요

우리그룹 | 2022.11.23 12:39 | 신고

 

지지난 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인 CPI가 월가 예상치인 7.9%보다 하회한 7,7%를 보였어요.

 

그렇게 내려가는 듯 하던 주가도 큰 등락을 보이지만 이 가운데 기억해야 할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시장은 우상향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어떠한 변수들로 인해서 시장은 다시 곤두박질 칠수도 있지만 그런다하더라도 롱 포지션을 잡은 이들은 알죠.

 

악재와 호재가 연쇄하면서 시장은 장기 우상향 할거라는 것을요.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십년 간 집을 팔아야 할 이유가 사야할 이유보다 많은것 같았지만 결과는 항상 같았죠.

 

안 파는 것이 항상 옳았습니다.

 

팔지 않는 것이 항상 이겼죠.

 

팔지않고 버틴자들은 결국 승자였습니다.

 

돈이 무한대로 불어날 수밖에 없는 현재의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당연한 흐름이죠.

 

팔았다가 더 떨어지면 산다고요?

 

적시에 사고 적기에 팔기를 거듭하는건 신도 못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헛똑똑이들의 말을 믿게되면 당신의 거주지는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고 말것입니다.

 

결국 하락장은 마감합니다. 언제나 상승장이 하락장보다 길었습니다.

 

그 기간 자산은 우상향 하죠. 공포에 팔면 손해보는 것은 본인이고 팔려면 폭등장에 팔아야 하는겁니다.

 

아래 표를 보면 아무리 팔아야할 이유가 많아도 팔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결국은 우상향 하기 때문이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무리 팔아야할 이유가 많고 공포심이 있어도 팔지말아야 하는 가장 간단한 이유는 자산 시장은 어차피 우상향한다는 간단한 사실은 아무것도 이길 수 없죠.

 

지금은 팔아야 할 이유에 골몰하지 말고 팔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이유죠.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고 정보 공유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 누르시고 들어오세요.

저도 정보 받는 곳인데 너무 유익한 정보가 많아요. 비밀번호는 0707이에요.

https://han.gl/Mdx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