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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 아이파크 자이’ 청약, 84㎡A에 31.28대 1 경쟁률 기록

리얼투데이 | 2023.11.03 05:14 | 신고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 청약에 1만 4,000여 명가량의 청약자가 접수했다. 일반분양만 1,000가구가 넘는 등 대규모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청약에 선방했다는 평가다.
 
특히 금리 상승으로 인한 분위기가 주춤해졌다는 것과 실제 올해 1만 가구 이상 청약자수를 모은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같은 결과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1만 명 이상 청약자수를 기록한 단지는 올해만 9곳이 있는데 이문 아이파크 자이를 포함해 이문·휘경뉴타운에서만 3곳에 달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1~11 1일 이틀에 걸쳐 이문 아이파크 자이 청약을 진행한 결과 787가구 모집에 1 3,992명이 몰리면서 평균 17.77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102P에서 나왔는데 1가구 모집에 169명이 몰려 169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전용 41A 평균 106.62 1, 전용 102A 평균 96 1, 전용 84A 평균 31.28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등 새 아파트 품귀현상이 2027년까지 예상되면서 전반적인 집값을 자극하고 있다 보니 실제 청약자의 분양가 거부감은 크지 않았다 일반분양 물량 내 로열층 물량이 많고, 견본주택 오픈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상담을 받은 내방객이 다수였기 때문에 계약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는 이문·휘경뉴타운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25개 동 총 4,321가구의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오피스텔 1개 동 594실로 이뤄져 있다. 이번 분양에서는 오피스텔과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20~102㎡ 총 1,46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우수한 입지 여건도 갖췄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초역세권 입지인 데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고 천장산과 중랑천 등도 가까이 있어 이문·휘경뉴타운 내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문초, 석관중, 석관고, 경희중, 경희고 등 각급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으로 한국외대, 경희대, 한예종,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이 밀집해 있다.
 
주변 집값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이문·휘경뉴타운 첫 입주 단지인 휘경 SK’(2019 6월 입주)의 경우 10월, 전용 84 10 9,000만원(3)에 거래되며, 지난 2월 대비 2억여원이나 가격이 상승했다. 또 이문·휘경뉴타운 두 번째 입주 단지인 휘경해모로프레스티지’(2020 2월 입주) 전용 84 10, 10 6,000만원(18)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당첨자 발표는 11 8()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20() ~ 24()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한편, 청약자 및 계약자를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자에겐 추첨을 통해 유명 리조트 숙박권 등을, 계약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LG전자오브제컬렉션스타일러, LG전자퓨리케어공기청정기, LG전자울트라HD TV, LG 스탠바이미GO, 삼성전자비스포크냉장고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3-7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1단지와 2단지가 2025 11, 3단지가 2026 5월 예정이다.